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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연습

유아 한글 따라쓰기 순서: 자음·모음 획순부터 그림 낱말까지

갱신 2026-10-26

1. 먼저 기본 선 긋기

글자를 쓰기 전에 가로선(ㅡ), 세로선(ㅣ), 꺾인 선(ㄱ·ㄴ), 동그라미(ㅇ)를 크게 그어 봅니다. 한글 자모는 대부분 이 네 가지 선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선 긋기가 편해지면 글자 연습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2. 획순의 기본 원칙

  • 위에서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씁니다.
  • ㄱ·ㄴ처럼 꺾이는 획은 연필을 떼지 않고 한 번에 씁니다.
  • ㅇ은 맨 위에서 시작해 왼쪽(시계 반대 방향)으로 둥글게 돌립니다.
  • 획 수를 세어 보면 순서를 기억하기 쉽습니다. ㄱ·ㄴ·ㅇ은 1획, ㄷ·ㅅ은 2획, ㄹ·ㅁ은 3획, ㅂ은 4획입니다.

3. 자음 14자: 획이 적은 글자부터

ㄱ·ㄴ·ㅇ처럼 한 번에 쓰는 글자로 시작해 ㄹ·ㅂ처럼 획이 많은 글자로 넘어가면 좋습니다. 글자 이름(기역, 니은, 디귿 …)을 소리 내어 말하며 쓰면 이름과 모양을 함께 익힙니다.

글씨 연습 화면에서 "보여 주기"를 누르면 획마다 시작점 번호와 화살표가 움직이며 나타납니다. 맞게 쓴 획은 초록색으로 남고, 방향이 반대거나 모양이 다르면 그 획을 다시 보여 줍니다.

4. 모음 10자: 긴 획과 짧은 획의 순서

  • ㅏ·ㅑ: 긴 세로획을 먼저 긋고 짧은 가로획을 오른쪽에 붙입니다.
  • ㅓ·ㅕ: 짧은 가로획을 먼저 긋고 긴 세로획을 씁니다.
  • ㅗ·ㅛ: 짧은 세로획을 먼저, 긴 가로획을 나중에 씁니다.
  • ㅜ·ㅠ: 긴 가로획을 먼저 긋고 짧은 세로획을 아래에 붙입니다.
  • ㅡ와 ㅣ는 한 획입니다.

5. 낱말로 넘어가기: 받침 없는 말 → 받침 있는 말

자모가 익숙해지면 "소, 하마, 사자"처럼 받침 없는 낱말부터 써 봅니다. 받침이 있는 낱말(곰, 얼룩말)은 한 칸 안에 세 부분을 나누어 넣어야 해서 조금 더 어렵습니다.

글씨 연습의 그림 낱말 묶음(집·농장 동물, 동물원·초원, 숲·풀밭, 바다·극지방, 생활 물건)은 글자 수와 받침 수에 따라 쉬운 낱말부터 놓여 있습니다. 묶음 페이지의 "낱말 나누어 보기"에서 받침 있는 낱말만 따로 골라 볼 수도 있습니다.

6. 칸 안에 쓰는 법

십자선이 있는 네모 칸에 한 글자씩 씁니다. 받침이 없으면 글자가 칸을 위아래로 채우고, 받침이 있으면 첫소리와 가운뎃소리를 위쪽에, 받침을 아래쪽에 씁니다. 처음에는 화면의 큰 칸에서 쓰고, 익숙해지면 인쇄 연습지의 작은 칸으로 줄여 갑니다.

7. 하루 10분 연습 예시

  • 선 긋기 1분: 가로·세로·동그라미
  • 자모 3~4자: "보여 주기"를 본 뒤 따라 쓰기
  • 낱말 2~3개: 그림을 보고 이름 말하기 → "소리 듣기" → 따라 쓰기
  • 마무리: 같은 글자를 "연습지 인쇄"로 뽑은 종이에 연필로 한 줄

참고

아이마다 손 힘과 관심이 달라 시작 시기와 속도도 다릅니다. 오래 붙잡고 하기보다 짧게 자주 하는 편이 낫고,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선생님이나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로 연습하기

아래 묶음은 화면에서 바로 따라 쓰고, 같은 내용을 연습지로 인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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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자음과 모음 중 무엇을 먼저 가르치나요?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ㄱ·ㄴ 같은 쉬운 자음과 ㅏ·ㅗ 같은 쉬운 모음을 번갈아 익혀 "가, 나, 고"처럼 바로 소리 나는 글자를 만들어 보는 방법도 많이 씁니다.

몇 살부터 할 수 있나요?

글씨 연습의 자음·모음 묶음은 만 4~6세, 그림 낱말 묶음은 만 5~7세를 권장으로 표시했습니다. 연필을 쥐고 선을 그을 수 있다면 짧게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 아이도 한글을 연습할 수 있나요?

영어 화면(/en/write/)에서도 한글 자음·모음·그림 낱말 묶음을 그대로 쓸 수 있고, 낱말마다 영어 뜻이 함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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